
수티문
SUTIMOON숯의 우리말 방언 '수티'숯의 어원인 '달이 밝은 밤'에서 가져온 '문(MOON)'이 둘의 조화가 수티문의 근원입니다.
어두운 밤을 환히 비추는 달처럼,여러 겹의 방식으로 가다듬어진 요리는숯에서 피어오르는 조화로 제 빛을 펼칩니다.
고궁진연古宮珍宴
ECHOES OF THE PALACE TABLE궁의 미식, 시간의 울림궁중의 식탁에서 비롯된 귀한 미각의 유산을섬세한 해석과 단정한 미감으로 다시 빚어냅니다.과거의 식탁으로부터 전해진 깊은 울림,‘古宮珍宴’을 통해 새로운 연회로 펼쳐 보입니다.
수티문의 요리는 천천히 타오르는 숯의 불에서 시작됩니다.시간을 들여 피어오른 숯의 온기와 향은 재료의 깊이를 깨우고,요리에는 고요한 풍미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수티문은 우리 전통의 가치를 귀히 여기며,그 결 위에 새로운 전통을 겹겹이 더해갑니다.
상생의 상相生
A TABLE OF MUTUAL GROWTH사람도 음식도 지속가능한, 상생의 관계에서 시작합니다.수티문은 정성스럽게 선별한 식재료와 한국 공예 작가들의 섬세한 손길로 한 상을 완성합니다.
작가의 작품은 코스마다 플레이트가 되고, 그 위에 각 지역 생산자의 재료를 담아냅니다.재료의 근원과 그릇의 결이 만나 요리마다 수티문만의 이야기를 더합니다.
소중한 마음이 담긴 재료는 조리법에 맞춰 남김없이 활용하여 제로 웨이스트를 추구합니다.
궁궐 지붕의 수막새에서 영감을 얻어 전통의 문양을 오늘의 식탁 위로 옮긴 작품입니다.수티문의 코스는 첫 접시인 ‘사미초찬’을 이 위에 올리며 시작됩니다.
- 이정훈 작가
- 장훈성 작가
- 김예지 작가 & 최상준 작가
- 스튜디오 포
- 마루도자기
- 김윤진 작가
- 림도자기
- 너븐재
- 세브젝트
- 정희영 작가
- 전상근 작가
- 편소정 작가
- 바이조조
- 아틀리에 트레
- 정현진 작가
- 스튜디오 순
- 구본일발효
- 혼고기
- 안미정
- 황실씨푸드
- 농업회사법인 케이씨케이
- 태안김장수
- 더 자연
- 다채롬
수티문의 모든 요리는 숯 속의 빛에서 시작합니다.숯과 만났을 때 시너지를 내는 식재료를 먼저 고르고,코스에 강약의 리듬이 생기도록 간, 식감, 향, 퍼포먼스의 균형을 맞춥니다.
고조리서와 옛 이야기에서 메뉴의 뼈대를 가져오고,그 위에 재미와 생동감을 더합니다.
정주천
Joochun Jung / Tony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처럼 순수한 생각을 요리에 담아옛스러운 한식을 숯이라는 매개체로 이어나갔으면 합니다.수티문에서의 시간이 고객님들의 마음의 안식과따뜻함을 느끼고 가시길 바랍니다.- 1998신라호텔
- 200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 2006르시리크 뉴욕 (Le cirque New York)
- 2009르 꼬르동 블루 (Le Cordon bleu paris)
- 2009라르띠에르 조엘로부숑 파리 (L'Atelier de Joel Robuchon)
- 2011르 포치 (Le Foch. paris)
- 2014노마 (Noma. Copenhagen)
- 2017앙스모멍 (En ce moment) Executive Chef
- 2019(주)오픈 총괄 셰프 (암소서울, 도쿄등심, 모도우, 쉐프의정육점) Executive Chef
- 2021Le jamin Owner Chef
- 2023Sutimoon Owner Chef
- 2024The dine Executive Chef
- 2026Hohwa Owner Chef
허윤행
Yoonhaeng Heo / Hailey과거를 지우지 않되 숯의 뜨거운 온도위로 올린 지난 궁의 시간과 이야기,한식이 가진 긴 호흡을 함께 내쉬며 여운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2010CJ Foodville
- 2016William Angliss, Melbourne, Australia
- 2018Vue de Monde (3 Hatted), Melbourne, Australia
- 2020Restaurant RIPE (Michelin Plate)
- 2021Aeria
- 2023I'm So Seoul
- 2024SK그룹 전용기팀 F&B 총괄
- 2026SUTIMOON 총괄 · ㈜MES F&B 이사
강유진
Yujin Kang수티문의 공간에서 작은 부분 하나 놓치지 않는 세심함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문을 열고 들어서며 느끼는 설렘을 시작으로, 방문 후에도 기분 좋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잔향이 될 수 있는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조용우
Alexander Y. Cho방문해주시는 다양한 고객님들께서 늘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하시도록, 매일 하루 그 순간만큼은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와인부터 전통주까지 지속적으로 공부하며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김형준
Hyungjun Kim첫 파인다이닝 업장이었습니다. 그런 만큼 기존의 시각과 태도에도 큰 변화가 필요했고,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손님의 속도감, 취향, 선호, 더 나아가서는 사소한 불편함까지. 고객님을 바라보는 전반적인 시야와 디쉬 하나하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새롭게 배웠습니다.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님들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서연규
Yeongyu Seo다양한 분들을 맞이하며 들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식을 바라보는 시점을 폭넓게 이해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숯의 불빛이 비추는 단아함처럼 앞으로도 우리의 한식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곽재호
Jaeho Kwak좋은 식재료와 계절의 가치를 존중하며, 재료 본연의 맛을 깊이 있게 표현하는 자세로 매사 임하고 있습니다.수티문이 표현하는 한식에 있어 끊임없는 탐구와 실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섬세한 디테일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요리를 하겠습니다.장도희
Dohee Jang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좋은 케미스트리를 이루며 편하고 즐겁게 일하며 하나의 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수티문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식재료가 버려지지 않고 각자의 쓰임에 맞게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식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끊임없이 탐구하겠습니다.유승우
Seungwoo You서로 배려하려는 모습이 좋고, 즐겁게 일하려 하는 저희 팀 문화가 자랑스럽습니다.서로가 더 나은 퀄리티, 더 맛있는 요리와 서비스를 추구하며 즐겁게 일하려 노력한다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밝고, 저희의 이런 에너지가 방문해주시는 고객님들에게도 기쁘게 다가가길 바랍니다.서상민
Sangmin Seo단순히 음식을 서빙하는 게 아니라, 코스마다 담긴 스토리와 식재료의 의미를 손님께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음식을 매개로 하나의 작품이나 예술 경험을 선물해 드린다는 점에서 시야를 많이 넓힐 수 있었습니다.훗날 오늘의 경험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음식과 서비스의 격이 높은, 대체 불가능한 공간을 완성하는 것이 제 도전 과제입니다.









